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비(포켓몬스터 SPECIAL) (문단 편집) === 제6장: 에메랄드 편에서 === 사파이어와 함께 에메랄드를 서포트하기 위하여 배틀 프런티어에 방문, 즉시 배틀 돔에 도전한다. 준결승에서 에메랄드와 맞붙어 압도적으로 승부를 이끌어갔으나[* [[밀로틱]]으로 나무킹의 도발에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놀고 있다가 심판보고 "미미(밀로틱)의 사진이 잘 나오도록 반사판을 들라고 한다. 나무킹이 들어오자 눈도 깜빡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얼려버렸다. 관중과 사파이어가 보고 놀랄 정도. 스승으로 모셨던 [[윤석(포켓몬스터 SPECIAL)|윤석]]도 말 한마디 없이 가만히 쓰는 방식의 전술을 쓰던 것을 보아 스승의 전술을 루비가 보고 배운 것으로 보인다.] 에메랄드의 응원을 받아 근성으로 얼음 상태에서 벗어난 나무킹에게 끝내 패배. 이후 에메랄드와 함께 가일을 막기 위해 배틀 타워를 돌파, 석화된 관동 도감 소유자와 실버를 발견한다. 정체를 밝힌 가일에 의해 소환된 마물을 피해 도망치다 골드&크리스와 조우, 지라치가 필요한 이유에 대하여 듣는다. 골드와 크리스가 시간을 버는 사이 호연 삼인방은 궁극기를 습득하기 위한 수행을 시작하고, 습득 완료 후 지라치의 힘으로 도감 소유자들의 석화가 해제된다. 트리플 궁극기 셋과 볼트태클로 바다 마물을 소멸시키고 배틀 돔의 토너먼트에 참전한다. 자신은 [[그린(포켓몬스터 SPECIAL)|그린]]과 대결하였다.[* 배틀 과정이 나오지 않아서 누가 이겼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정황상 그린이 이겼을 가능성이 높다.] 이전에는 싸움을 극도로 피하려는 모습이었으나 [[루네시티]]에서 마적과 아강과 싸우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는지 콘테스트도 콘테스트지만 배틀에서도 피하려는 모습 없이 당당하고 진중한 자세로 임하며 상당한 실력을 자랑한다. 6장 이후로는 루비가 포켓몬 배틀을 꺼린다는 언급이 나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